03/25 알고리즘 공부(77) - 이진 변환 반복하기

조건

0과 1로 이루어진 어떤 문자열 x에 대한 이진 변환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1. x의 모든 0을 제거합니다.
2. x의 길이를 c라고 하면, x를 "c를 2진법으로 표현한 문자열"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x = "0111010"이라면, x에 이진 변환을 가하면 x = "0111010" -> "1111" -> "100" 이 됩니다.

0과 1로 이루어진 문자열 s가 매개변수로 주어집니다. s가 "1"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s에 이진 변환을 가했을 때, 이진 변환의 횟수와 변환 과정에서 제거된 모든 0의 개수를 각각 배열에 담아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제한조건

• s의 길이는 1 이상 150,000 이하입니다.
• s에는 '1'이 최소 하나 이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출력 예

s	result
"110010101001"	[3,8]
"01110"	[3,3]
"1111111"	[4,1]

알고리즘 예상

1. replace("0","")를 이용해 0을 지우거나 map과 filter, joinToString()을 이용하거나 StringBuilder를 이용해 s에서 0을 제거한다. 제거한 0의 갯수를 countOfZero 변수에 저장한다.
2. 위 과정을 s = "1"이 될 때까지 반복하며 반복할 때 마다 count++한다.
3. answer += count , answer += countOfZero를 해서 return한다. 

 

초기 코드

class Solution {
    fun solution(s: String): IntArray {
        var answer: IntArray = intArrayOf()
        return answer
    }
}

 

내 코드

// 통과
class Solution {
    fun solution(s: String): IntArray {
        var answer: IntArray = intArrayOf()
        var count = 0
        var countOfZero = 0
        var result = s
        while (result != "1") {
            val sb = StringBuilder()
            for (i in result) {
                if (i == '0') {
                    countOfZero++
                } else {
                    sb.append(i)
                }
            }
            count++
            result = sb.toString().length.toString(2)
        }
        answer += count
        answer += countOfZero
        return answer
    }
}

왠일로 한번에 통과했다. 꼬리재귀함수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서 시도해보겠다.

class Solution {
    fun solution(s: String): IntArray = binaryCount(s)
    
    tailrec fun binaryCount(s:String, countInput: Int = 0, countOfZeroInput:Int = 0): IntArray{
        var count = countInput
        var countOfZero = countOfZeroInput
        val sb = StringBuilder()
        for (i in s) {
            if (i == '0') {
                countOfZero++
            } else {
                sb.append(i)
            }
        }
        count++
        val result = sb.toString().length.toString(2)
        return if (result == "1"){
            intArrayOf(count, countOfZero)
        }else{
            binaryCount(result, count, countOfZero)
        }
    }
}

속도를 10배 가까이 올렸다. 만족스럽다

다른 사람의 풀이

class Solution {
    fun solution(s: String): IntArray {
        var copiedS = s
        var removedZero = 0
        var count = 0

        while (copiedS != "1") {
            removedZero += copiedS.replace("1", "").count()
            copiedS = Integer.toBinaryString(copiedS.replace("0", "").count())
            count++
        }
        return intArrayOf(count, removedZero)
    }
}

class Solution {
    fun solution(s: String): IntArray {
        var target = s
        var count = 0
        var zeroCount = 0
        while(target != "1") {
            zeroCount += target.count { it == '0' }
            target = target.replace("0", "").count().toString(2)
            count++
        }
        return intArrayOf(count, zeroCount)
    }
}

개선점 또는 배운점

1. Interger라는 클래스가 나왔다. 이는 자바에서 사용하던 원시타입으로 참조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정수타입이라고 한다. 코틀린에서는 자동으로 필요한 타입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int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해당 풀이에서 왜 length가 아니라 count()로 길이를 쟀는지 모르겠다. 좋아요 0개인데 제일 위에있는것으로 보아 상당히 옛날에 풀었던 풀이같다. 아래풀이도 비슷한 내용이긴 하나 여기도 count만을 사용했다. 분명 count는 모든 원소를 한 번씩 참조해서 느리다고 알고있는데 왜 썼는지를 모르겠다.